주요 주제
- 디자이너간 경험의 질과 전반적인 업무 내용에 대한 공유
- 조직이나 제품의 성격과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정보 교류 및 파악을 위한 기반 마련
개별 발표
이은비 [ 신역검, 잡다DEV ]
- 친절한 역검 프로젝트를 요구사항 정제, 기획서 작성부터 해서 전반적으로 기획 + 디자이너 역할로 실행 중 (정책까지 전부 직접 작성)
- 생성형 AI를 이용한 수명업무를 처리 시작함
- 잡다DEV는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자들이 디자인을 하기 시작함 (디자이너는 검수 역할이지만, 사실상 전부다 리터칭 중)
- 기능 및 요구사항에 대해 일부 직접 발의 및 기획, 디자인 진행 중
김준성 [ HRP, INHR+ ]
- 요구사항 정제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디자인 퍼스트로 화면을 정리함
- 상세 기획 영역까지 많은 부분 디자이너가 직접 진행중 (정책은 기획자 도움)
- 디자인 퍼스트로 기능 기획/개발 속도를 더 빠르게 진행 가능
노건진 [ 잡다 B2B ]
- ATS가 방치된 상태에서 제품 UI 및 화면이 전반적으로 뒤죽박죽 되어있는 상태를 정상화 하는중
- 마케팅 업무도 병행해서 진행중이며, 기존 업무와 병형하는데 스케줄에 이슈가 있음
- UIX를 적극 활용하여 디자인 페이스 리프트를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