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정보
· 주최 : 대한건축학회, LH도시주택연구원, 한국건축시공학회, 캐나다우드 한국사무소, 단국대학교 목조건축혁신연구소(ITCC)
· 주관 : 대한건축학회 목조건축위원회, 한국건축시공학회 목조건축위원회, 단국대학교 목조건축혁신연구소(ITCC)
· 일시 : 2024년 6월 5일(수) 13:00~17:00
나무로 건물을 짓는다는 의미=나무의 소비를 늘린다=탄소소비를 줄인다.
목구조는 국가차원에서 나무의 소비를 늘리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이슈로 보여짐.
언젠가는 가야할 길인데 언제 얼마나 강한 드라이브를 걸어 가냐의 이슈.
제품에 탑재하여 선도적인 입지를 가지는것은 유리할 것으로 보여짐.
제품 탑재를 결정할 경우 학회와 연계하여 일부 업체와 함께 움직이는 것도 필요해 보임.
캐나다 - 탄소 배출량의 13%가 건축물 부문. 2030까지 92MT → 53MT로 낮추는 목표 설정.
프랑스 - 건축분야 목재사용은 환경법전에서 규정. 파리올림픽을 목조건축 확산의 기회로 인식. 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75% 감축. 건축물의 양적 기준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