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신민우 프로젝트 관리 랑 품질관리를 넓은 관점에서 볼수 있었다. 프로젝트 관리에 대해서 좀 더 잘 알 수 있었다. 테스트 관련 사항에 대해 다시 상기되는 기회였다. 테스트케이스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쉬웠다.
김지함 다른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어서 좋았다. 토론이 가장 좋았다. Jira Automation 을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서 좋았다.
이새한 테스트 체계가 잡혀있는 조직에서 일하는게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체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박우주 체계가 없는 프로젝트에서 일하면서 이곳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다. 이론을 한번 경험하고 간게 좋았다.
김상동 처음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PO로서 TGC에서 배운걸 써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스프린트 규칙 등도 적용해보고 좋았다.
박혜린 프로젝트 관리 이론등을 한번 훑어보면서 체계가 잡혀서 좋았다. 자잘하게 써먹을수 있는 팁을 가져갈 수 있어서 좋았다. 프로젝트 토론하면서 다른 프로젝트 상황도 접해서 좋았다
강지인 다른 프로젝트 상황과 이론, 체계를 정리하면서 시야가 넓어졌다. 우리 프로젝트에 뭘 더 시도해 볼수 있겠다. 다른 개발팀이랑 토론하지 못한게 아쉽다.
김진호 처음 기대했던것보다 Jira 의 여러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었고 다른 조직들과 업무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개근을 못해서 아쉽다.
김재성 애자일, 테스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책으로 봤던것과 다르게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개발자가 더 많이 참여했으면 좋았겠다.
이승윤 QA팀에서 했던 프로젝트 관리와 검증이 빠지면서 이런 부분을 배우고 싶어서 참여하게 되었다. Jira 에 다양한 기능도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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